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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편도 2km를 초과하는 초·중학생으로, 올해는 분교장을 포함한 3개교 학생 31명(초등 11명, 중등 23명)에게 지원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여수교육지원청과 ‘에듀택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비 1:1 매칭으로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5,400만 원을 투입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할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과 ‘안심폰 지원 사업’ 등으로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정우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