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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을 통해 시는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 15억 9,300만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연간 수선계획을 수립해 이달부터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자가 주택을 소유한 기준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로, 주택 노후 정도에 따라 경보수(590만 원) 111가구, 중보수(1,095만 원) 45가구, 대보수(1,601만 원) 24가구로 구분해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상 가구를 지속 발굴해 많은 시민이 주거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수선유지급여 사업에 13억 3,000만 원을 투입, 주거급여 수급자 204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했다.
박정우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