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주 前 순창군수, 포교사로서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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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前 순창군수, 포교사로서 포부 밝혀
  • 입력 : 2024. 05.17(금) 11:09
  • 호남in뉴스
[호남in뉴스] 황숙주 前 순창군수가 2024년 5월 14일 오후 2시 자서전 [불고와 장금]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대모암 대웅전에서 포교사로서 전법 포교의 포부를 밝혔다.

황 전 군수는 그동안 자서전을 집필하는 과정에서도 조계종 포교사 시험에 합격했다.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20대 청춘에 결코 뒤지지 않은 열정으로 일궈낸 포교사 합격, 그의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