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주 前 순창군수, 포교사로서 포부 밝혀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 |
2024년 05월 17일(금) 11:09 |
황 전 군수는 그동안 자서전을 집필하는 과정에서도 조계종 포교사 시험에 합격했다.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20대 청춘에 결코 뒤지지 않은 열정으로 일궈낸 포교사 합격, 그의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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