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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으로, 오는 5월부터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전통문화를 반영한 민화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1,70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민화를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통 민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민화에 담긴 전통적 의미와 미적 감각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를 마련한다.
참가자 모집은 4월 중 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분화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채용해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및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총 3,38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문화예술교육사가 지역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민화뮤지엄은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 중 공고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한국민화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 민화를 기반으로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재발견하고, 주민들이 더욱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교육사를 통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강화하고, 민화의 예술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민화뮤지엄은 다양한 공모사업에 꾸준히 지원함으로서 지역민들을 위한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 및 제공하고 민화의 아름다운 전통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 관람, 특별전, 교육프로그램 등 박물관에 관한 사항은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 또는 한국민화뮤지엄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