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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을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모현동, 송학동, 오산면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주민으로, 접수는 오는 9일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타, 공예 활동, 정신건강 교육으로 구성돼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난타 활동은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활력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공예 활동은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치유에 도움을 준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정신건강 교육은 갱년기 증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갱년기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큰 시기지만 적절한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건강교실이 중장년층 주민들의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석종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