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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2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2회 통합 보건교육 '키쑥쑥, 몸튼튼 건강체험 학습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을 통합한 건강 체험 교육이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형식의 자료와 체험을 활용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한다.
식생활 개선을 위한 교육을 비롯해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피해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조 등을 통해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인다.
또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병행해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고, 구강보건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습관은 어린 시절부터 길러야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종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