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교실, 살아있는 배움! 농촌체험 강진푸소 본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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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푸른 교실, 살아있는 배움! 농촌체험 강진푸소 본격 출발!
안전은 기본! 특화 프로그램과 함께 학생 푸소체험 더욱 풍성
  • 입력 : 2025. 04.03(목) 10:08
  • 이현명 기자
인솔인력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중인 모습
[호남인뉴스]전라남도 강진군이 운영하는 학생 푸소(FU-SO) 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2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 첫 참여 학교는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로 1학년 학생 242명과 교사 11명 총 253명이 2박 3일간 강진을 찾아 2박 3일동안 강진에 머문다.

푸소체험은 농촌 마을에서 자연을 벗 삼아 힐링하고,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배우며, 감성은 키우고 스트레스는 해소하는 강진군 대표 농어촌체험 민박 프로그램이다.

올해 강진군은 학생 푸소 체험 활성화를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했다.

대표적으로 천년의 숨결이 담긴 청자 물레 체험, 강진 농특산품을 활용한 수확 체험과 디저트 만들기,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팝업북 제작, 우리 지역 화훼 생산품을 이용한 꽃바구니 및 리스 만들기 등이 추가됐다.

올해는 전국 32개 학교에서 약 5,000여 명의 학생푸소체험 예약이 확정됐다, 매년 참가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학생푸소체험은 무엇보다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푸소체험 시작 전날인 4월 1일에 문화해설사 및 현장 인솔 도우미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험 활동 중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구간에는 현장 인솔 도우미를 배치해 체험 활동 전반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학생푸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학생푸소 인솔 인력에 대한 안전교육을 신설하고 인솔도우미를 추가 배치해 학교와 학부모들 모두가 안심하고 강진에서 푸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지역 특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강진의 자연과 문화를 기반으로 전국 대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