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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주거비에 대한 것으로, 총 66명에게 1인 20만원, 2인가구 25만원이 지급됐다.
올해 초 모집 공고를 통해 총 82명이 신청, 이 중 지원 요건을 충족한 66명이 최종 선정됐다.
‘강진품애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강진군이 추진하는 청년 정착 지원 정책으로, 만 19세부터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월 25만 원까지 전세자금 이자 또는 월세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강진군은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원 기간은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지원 인원은 10명에서 144명으로, 최대 지원 금액도 월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늘렸다.
군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청년들이 강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활력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지원금은 매월 30일 정기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4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상시 신청 접수를 통해 추가 신청자도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주거비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강진군청 인구정책과 일자리청년팀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