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5년 2분기 도약을 위한 ‘4월 정례 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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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5년 2분기 도약을 위한 ‘4월 정례 조회’ 개최
산불 예방 철저, 친절한 공직자의 자세 강조
  • 입력 : 2025. 04.02(수) 11:56
  • 박정우 기자
2025년 2분기 도약을 위한 ‘4월 정례 조회’ 개최
[호남인뉴스]광양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정례 조회는 2025년 시정발전 유공 직원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정인화 시장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정인화 시장은 “지난 3월 7일부터 16일까지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열렸다.

한파로 개화가 늦어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축제에서도 3無 축제(자동차, 일회용품, 바가지요금)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매돌이랜드 체험존, 섬진강 요트 등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근 한 달 동안 고생한 공직자들을 치하했다.

또한,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30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고, 그 손실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산불 발생은 대부분 인재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 발생의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그 원인을 뿌리 뽑는 예방 활동에 철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말 사소한 일 하나가 큰 재난을 만든다”며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갖추는 등 관내에서 단 1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여러분들이 산불 예방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 시장은 공직자의 태도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각종 회의 시 항상 강조하지만 친절한 자세는 공직자의 기본 의무다. 따뜻한 말 한마디와 친절한 행동으로 민원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 공직을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소명으로 생각하고 친절한 자세가 습관처럼 자연스레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정인화 시장은 “2025년 1분기를 잘 달려왔다. 꽃이 피는 4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2분기에도 우수한 성과를 내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정우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