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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사랑의 집’은 2008년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된 시설로 노인성질환 등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요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종사자 20명, 입소자 29명이 생활하고 있다.
윤명희 의원은 조용형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소외 받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명희 의원은 제12대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매년 사회복지 시설을 위문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