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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함께 신욱배 광양상공인회장, 김구호 광양만상공인회 장, 이형상 동광양상공인회장, 김영형 광영상공인연합회장, 백정일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대표 등 지역 주요 경제단체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총 2천 5백만 원 규모이며,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양상공인회 ▲광양만상공인회 ▲동광양상공인회 ▲광영상공인연합회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에 각각 5백만 원이 전달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상공회의소가 지역 소비 진작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관내 상공인 및 경제단체 5곳에 지원금을 전달한 데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민생안정 소비촉진 협의체와 함께 소비 진작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현재 불안한 경제 상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우리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시기에 광양시 소비 진작 촉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해주신 상공인과 경제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비 지원으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공인 및 경제단체 회장단은 “광양상공회의소의 지원금 전달에 감사드린다”며 “지원금이 목적에 맞게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용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민생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소비촉진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적 노력을 기울였다.
광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지역 소비 장려 캠페인,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여행사 홍보 마케팅비 긴급 지원, 벼 손실 보전 지원금 지급 등 실질적인 소비 진작을 위한 지원책들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광양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경기 반등을 위해 민 · 관 ·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생안정 소비촉진 협의체’를 구성했다.
현재 협의체는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해 소비 촉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정우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