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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터는 벚꽃축제와 연계해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소통을 목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마을기업 5곳, 사회적기업 3곳, 공동체 12곳 등 총 20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정성껏 만든 다양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장터는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제품 판매·홍보로 시작되며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다수 준비돼 있다.
추억의 먹거리와 함께하는 노래자랑,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2만원 이상 구매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지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장터를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시민과 사회적경제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연간 10회 장터를 계획하고 있으며 다음 3~4회차 장터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동학농민혁명기념제와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 맞춰 추가 운영 방안을 수립 중이다.
지난 1회차 장터는 동학마라톤대회와 연계해 개최돼 시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 온 1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학수 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장터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석종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