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세외수입 체납 징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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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세외수입 체납 징수 총력
체납자 약 3,900명에 안내문 발송, 오는 31일까지 자진 납부 독
  • 입력 : 2025. 03.21(금) 11:17
  • 최석종 기자
익산시청
[호남인뉴스] 익산시가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본격 돌입한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자 3,876명, 체납액 61억 원에 대한 납부안내문을 발송하고, 고액 체납자 24명(총 9,900만 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 예고서를 발송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과 예고서 발송은 체납 내역을 상세히 안내해 오는 31일까지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는 경우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채권 압류 및 추심 등 강력한 징수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세외수입 체납액 납부는 안내문 및 예고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CD/ATM), 위택스, ARS(142211)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지방 재정을 위해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의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라며 "성실한 납부 문화를 정착시켜 체납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석종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