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동서남안내륙발전기획단에서도 근무했으며 2021년부터 2년간은 미국 워싱턴주에 파견돼 역량을 발휘해 한 바 있다.
최정일 무주군 부군수는 “삼남 지방의 중심,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부군수로 와서 6백여 공직자들과 발을 맞추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그런 만큼 일관성 있고 현명하게 판단하고 소통하면서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을 실현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 여러분이 불러주셨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해 섬기고 무주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일에 대한 열정도,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힘이 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용석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