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완주군여성자원활동센터 20여 명의 봉사자들은 봉동읍 대복마을 작업장에서 음식을 준비한 후 관내 소외된 이웃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나눔의 손길로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종 기자 honaminnews@naver.com
|
서거석 전북교육감 2024년 추석 인사
여수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캠페인 전개
“땅끝해남의 꼬마야구 일냈다”해남최초 프로야구선수 배출에 들썩…
보성군, 추석 연휴 벼멸구 피해 예방 긴급 대책회의 개최
화순미술협회, ‘제8회 오지호 미술 공모전’ 수상작 발표
신안군, 맨드라미 꽃이 활짝 핀 병풍도보건진료소에서의 특별한 일상이 펼쳐지고 있다…
곡성군, 서울 관악구에서 ‘곡성쌀 소비 촉진’ 홍보
익산시, "버려지는 빗물 수자원으로 재이용하세요"
순천시,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 대응 ‘총력’
광주광역시,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53곳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