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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농업창업교육을 위해 30세대의 체류시설과 교육관, 공동 실습하우스, 개인텃밭 등을 갖추고 있고, 3월부터 제7기 입교생들의 교육이 시작된다.
이영호 농촌개발과장은 “체류형센터 입교생들의 노력이 깃든 딸기로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뿌듯했고, 귀농귀촌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도시민들이 우리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신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