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씨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이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장애극복 및 자기계발 등 달라진 삶에 대한 솔직한 글을 제출해 호평받았다.
윤씨는 “처음 일자리 사업을 시작할 때의 설렘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며 “장애인들이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용석 기자 honaminnews@naver.com
|
보성군, 2025년 현장 중심 군민과의 대화 추진
순천시, 2024년 신속집행 1위…경제 활성화 신호탄 쏘아 올려
“내용과 실질을 중시하며 실속있게 행한다!” 무주군, 새해 화두로 ‘무실역행(務實力行)’ …
김석웅 광주광역시 광산구 부구청장 취임식 없이 집무 시작
담양군, 제12회 송순문학상 수상자 시상
순창군의회 을사년(乙巳年) 시무식,“군민 삶의 질 향상”다짐
박병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새해 첫 결재 ‘지속가능 일자리’
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
남구 金 구청장 “유족들 다시 일어서도록 끝까지 지키겠다”
나주시, 2024년 농정분야 평가 8관왕 달성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