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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이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장애극복 및 자기계발 등 달라진 삶에 대한 솔직한 글을 제출해 호평받았다.
윤씨는 “처음 일자리 사업을 시작할 때의 설렘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며 “장애인들이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용석 기자 honam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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