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룰렛 이벤트’로 추가 할인쿠폰을 지급해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가을 맞이 ‘한돈 10% 할인’과 ‘고구마 20% 할인’ 기획전이 펼쳐져 무안의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농축산물을 만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맛뜰무안몰이 개장 5개월 만에 회원 수 1만 명을 돌파한 것은 우리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맛뜰무안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에 진행된 ‘양파·마늘 기획전’에서는 매출 5천만 원, 3회에 걸쳐 진행된 ‘쌀 소비촉진 기획전’에서는 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윤용석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