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축제는 당초 8월 2일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민어의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 진작을 위해 어업인들이 요구한 행사 기간 연장이 이뤄졌다.
축제추진위원회는 “민어의 소비 촉진을 위해 행사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라며 “더 많은 방문객이 섬 민어의 맛을 경험하고, 민어 판매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용석 기자 honaminnews@naver.com
|
최대 주산지 해남배추‘쑥쑥’다음달 15일경 본격 수확
나주시, 열병합발전소 주민참여 환경모니터링 위원회 … 발전소 시설 견학…
함평군, ‘인구문제 설문조사’ 실시... 이달 25일까지
무안군, 요리조리 냠냠클래스 영양교실 운영
함평군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 1회용품 제로화 축제로 운영된다
‘두근두근 진안, 첫만남’ 2024 진안, 30초 광고제 시상식 개최
무안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폐회
서구의회 오미섭 의원, 구정질문에서 사업 목적 실현을 위한 정책 수립· 추진 촉구…
해남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함평군,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념 포토데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