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심원면 도천리 마늘 재배 농가에서 마늘종 제거작업을 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일손 부족을 겪고 있던 와중에 가뭄 속의 단비처럼 직원들이 도와줘서 수월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표영현 심원면장은 “농번기를 맞이하여 일손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고 보람차다”고 표했다.
정종신 기자 honaminnews@naver.com
|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힐링하세요! 할인 이벤트 풍성
전남 서남권 관계자 국내 최초 민간 해상풍력 해상공사 현장 방문
담양군, 메타프로방스 입점상가 대상 인구늘리기 캠페인 실시
광산구, 가족‧여성 안심숙박업소 2곳 추가 지정
광산구 ‘기억은 겨울을…’ 광산구립합창단, 11월 5일 정기연주회
광산구 장덕도서관, 한강 작가 노벨상 기념행사
눈앞에서 펼쳐지는 가야금의 향연
부안군, 베트남 언론사-여행사-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실시
부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0기 실무협의체 위촉
부안군 가족센터, '선한 움직임' 가족봉사단 봉사활동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