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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4개 기관단체(통장협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동민의 날은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각종 효도 문화공연들이 펼쳐져 모든 동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고유화 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동 발전협의회와 함께 준비해 효의 고장 초산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정종신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