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면체육회는 김투호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채인석, 채광인, 강길구 회장을 거쳐 이번에 제10대회장으로 박상남 회장이 취임했다.
박상남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을 통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최우선을 두고 부안면체육회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임원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부안면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준 김병삼, 김용근, 이정규씨에게는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호남in뉴스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