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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 공익형 참여자 60명이 참여했으며 치매파트너 교육,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 안전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해보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마을, 경로당 등 지역사회 환경정비를 주 업무로 하게 된다.
윤성태 해보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 덕분에 마을 환경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모두가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