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인뉴스]광주 광산구는 치매안심센터가 7일 지역 치매 고위험군 주민, 구 치매 안심마을 어르신 50여 명과 국립나주숲체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숲속으로 풍덩~’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여 주민, 어르신들은 이날 금성산 숲 치유, 손의 소근육을 자극하는 잔 받침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끝'
윤용석 기자 honaminnews@naver.com
이 기사는 호남인뉴스 홈페이지(hnin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ninnews.com/article.php?aid=7919869154 프린트 시간 : 2024년 11월 14일 13: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