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보건환경연구원, 학교 ‧ 유치원 급식 식중독“안전” 봄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위생 안전관리 강화 필요 정종신 기자 honaminnews@naver.com |
2024년 03월 28일(목)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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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380개소를 대상으로 도‧시‧군 및 교육청이 합동으로 집단급식소에서 제공하는 다빈도 제공식품, 비가열식품 및 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5종과 노로바이러스를 검사했다.
전북자치도는 검사 결과가 모두 적합했으며 현재 도내 학교, 유치원에서 안전한 급식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향후에도 식중독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식품위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실천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종신 기자 honaminnews@naver.com